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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다스리기] 아직도 진정 내가 뭘 원하는지 모르겠다면!!
정신건강
작성자
학생상담센터
작성일
2021-09-30 13:57
조회
1005
[ 마음 다스리기 ] 아직도 진정 내가 뭘 원하는지 모르겠다면!!
want와 like는 다르다.
주위에 다른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데 나만 안 가지고 있으면 want
나만 안가지고 있는 사회적 압력이나 박탈감으로 벗어나기 위해서 강하게 원하는 건데
다른 사람의 평가나 다른 사람의 시선으로 자아개념을 정립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다 가지고 있는 건 자신도 강력하게 원할려고 하지만 그 사람들이 옆에서 사라지면 나는 뭘 원하고 있지? 라며 헷갈려한다. 평가의 기준이 외부에 있으면 다른 사람의 시선에 의한 자아개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스스로에게 평가를 해서 보람을 느끼는 것, 주변과 상황도 중요하지만 본인이 감탄하면 like
남의 감탄에 익숙해져 있으면 자신의 감탄에 대해 약해진다.
남이 평가를 안해주면 자신이 만족스러운지 아닌지 잘 모르는 상황이 되기 때문이다.
셀프 감탄 시스템을 통해 자신의 기준으로 원하는 일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기 자신을 평가하는 능력이 있다면 스스로 만족하고 칭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남의 평가보다는 내가 나를 평가하는 시스템이 발달되어 있으면 내가 감탄하게 되어 나에게 객관적 평가를 할 수 있다.
자기애(나르시시즘)와 자존감을 구분하는 것은
자기애가 높은 사람은 나혼자 힘으로 잘했을 때 만족감을 느끼지만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협동해서 잘한 일에도 만족감을 느낀다.
내가 원하는 것을 아는 것은 주변의 시선보다는 자신이 감탄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이다.
자신이 감탐해서 할 수 있는 일을 하다보면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 될 것이다.
※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겠다면 쉽게 알아가는 순서, 방법이 있을까?
그것을 안가지고 있는 사람을 만나면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인지 알 수 있다.
예) 풍선을 원하는지 알려면 풍선을 안가지고 있는 사람들 틈에서 여전히 풍선을 떠올리고 있으면 진짜 풍선을 좋아하고 원하는 것이 맞다.
내가 지금 원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은 지금 하고 있는 것에 만족되어 있거나 내가 욕구를 못보는 상태가 됐을 가능성이 크다.
➠ “자기 자신을 잘 들여 다 봐라”
출처: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 ‘미진서재’ 인터뷰 중에서
want와 like는 다르다.
주위에 다른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데 나만 안 가지고 있으면 want
나만 안가지고 있는 사회적 압력이나 박탈감으로 벗어나기 위해서 강하게 원하는 건데
다른 사람의 평가나 다른 사람의 시선으로 자아개념을 정립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다 가지고 있는 건 자신도 강력하게 원할려고 하지만 그 사람들이 옆에서 사라지면 나는 뭘 원하고 있지? 라며 헷갈려한다. 평가의 기준이 외부에 있으면 다른 사람의 시선에 의한 자아개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스스로에게 평가를 해서 보람을 느끼는 것, 주변과 상황도 중요하지만 본인이 감탄하면 like
남의 감탄에 익숙해져 있으면 자신의 감탄에 대해 약해진다.
남이 평가를 안해주면 자신이 만족스러운지 아닌지 잘 모르는 상황이 되기 때문이다.
셀프 감탄 시스템을 통해 자신의 기준으로 원하는 일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기 자신을 평가하는 능력이 있다면 스스로 만족하고 칭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남의 평가보다는 내가 나를 평가하는 시스템이 발달되어 있으면 내가 감탄하게 되어 나에게 객관적 평가를 할 수 있다.
자기애(나르시시즘)와 자존감을 구분하는 것은
자기애가 높은 사람은 나혼자 힘으로 잘했을 때 만족감을 느끼지만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협동해서 잘한 일에도 만족감을 느낀다.
내가 원하는 것을 아는 것은 주변의 시선보다는 자신이 감탄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이다.
자신이 감탐해서 할 수 있는 일을 하다보면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 될 것이다.
※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겠다면 쉽게 알아가는 순서, 방법이 있을까?
- 여러 개 중에 원하는 것을 모를 때:
그것을 안가지고 있는 사람을 만나면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인지 알 수 있다.
예) 풍선을 원하는지 알려면 풍선을 안가지고 있는 사람들 틈에서 여전히 풍선을 떠올리고 있으면 진짜 풍선을 좋아하고 원하는 것이 맞다.
- 진짜 원하는 것이 없을 때:
내가 지금 원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은 지금 하고 있는 것에 만족되어 있거나 내가 욕구를 못보는 상태가 됐을 가능성이 크다.
➠ “자기 자신을 잘 들여 다 봐라”
출처: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 ‘미진서재’ 인터뷰 중에서
